공유경제의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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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병욱 기자
  • 승인 2017.09.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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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공동체 네트웍크 구축"사업에 따른 워크숍
▲ <따복공동체 네트웍 구축 워크숍 현장>

  양평군 전략기획과(신동원과장)에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따복공동체 네트웍크 구축사업에 따른 워크숍을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4층(다목적실)에서 가졌다.

  따복공동체 네트웍 구축을 위한 소통과 의견수립, 마을공동체 및 사회적경제간의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주제로 똑똑도서관 관장 김승수 강사로 진행했다.

  1차로 시작된 웍크샵에서 지역 공동체 네트웍을 형성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가감 없는 열띤 토론으로 시간이 부족할 만큼은 의견 교류와 자체평가를 통해 함께 참석한 분들의 정보교류의 장이 되었다.

  지역만들기 문명덕 팀장은 “따복공동체 네트웍 구축 사업의 원활한 발전으로 지역마을 사업 발전에 밑바탕이 되주길 희망하며 워크숍을 통해 공동체의 정보공유와 공유경제의 기틀이 마련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다음 2차 웍크숍은 9월 28일(목) 같은 일정인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장소는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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